[Cloud Native] Ch2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 및 기술

📚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프링 인 액션> 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 Cloud Native

앞으로 서로 다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예정이다.

그래서 Cloud-Native-Spring이라는 레포지토리를 통해 코드를 저장하고자 한다.

https://github.com/leeeyubin/Cloud-Native-Spring

 

파일을 생성했으면 터미널 창을 열어 그래들 test 작업을 실행한다.

./gradlew test

 

애플리케이션 구현이 끝났으므로 이제 실행할 수 있다.

이제 스프링 부트의 그래들 플러그인이 제공하는 bootRun을 사용해보자.

./gradlew bootRun

 

위의 명령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즉시 실행되고 요청을 수락할 준비가 되었다.

 

어떤 클라우드 인프라로도 배포할 수 있으려면 먼저 컨테이너화해야 한다. 도커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 도커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화

컨테이너화가 왜 중요할까?

•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주변 환경과의 격리가 가능하다.
•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언어나 프레임워크에 상관없이 표준적인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

도커란, 컨테이너라는 느슨하게 격리된 환경에서 애플르케이션을 패키징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도커 서버(Docker server)에는 도커 데몬(Docker daemon)이 포함되어 있는데 도커 데몬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면서 이미지, 컨테이너, 볼륨, 네트워크 같은 도커 객체를 만들고 관리한다.

 

도커 서버가 실행되는 컴퓨터를 도커 호스트(Docker host)라고 한다.

* 컴퓨터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려면 컴퓨터가 도커 호스트여야 하고 도커 데몬이 실행 중이어야 하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이식성이 가능하다.

 

도커 클라이언트(Docker client)란 도커 데몬이 제공하는 API를 사용해 데몬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 도커 클라이언트는 명령어 기반이다.
•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와 같이 스크립트 방식을 사용하거나 도커 명령어 인터페이스(Command line interface)를 사용해 도커 데몬과의 직접 상호작용 하면서 명령을 전달한다.